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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근 광고로 상담 DB 받기
동네 기반 업종이라면 당근 광고가 메타보다 잘 맞을 때가 있습니다. 랜딩으로 보낼지 당근 자체 신청서를 쓸지, 지역 범위는 어떻게 잡을지 실제 세팅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이사·청소, 인테리어, 학원, 피부관리처럼 손님이 사는 동네가 정해진 업종은 당근 광고가 잘 맞습니다. 광고가 '동네 이웃'의 글처럼 보이고, 지역 범위를 좁게 잡을 수 있어서 멀리 사는 사람의 신청이 적습니다.
랜딩으로 보낼까, 당근 신청서를 쓸까
당근 광고에도 앱 안에서 바로 받는 신청서 기능이 있습니다. 편하지만, 신청 정보를 외부로 바로 보내는 연동(웹훅)은 제공되지 않아 구글 시트를 거쳐야 합니다. 신청이 들어왔을 때 바로 알림을 받고 싶다면 랜딩으로 보내는 쪽이 단순합니다.
지역 범위
- 방문형 업종(청소, 인테리어 실측): 실제로 갈 수 있는 거리까지만
- 내방형 업종(학원, 피부관리): 매장에서 차로 15분, 걸어서 20분 정도부터 시작
- 처음 2주는 넓게 잡고, 신청자 주소(동)를 보고 좁히기
소재는 '동네 가게'처럼
당근에서는 화려한 배너보다 휴대폰으로 찍은 매장 사진이나 실제 작업 사진이 잘 먹힙니다. 첫 문장에 동네 이름을 넣으세요. '○○동 입주 청소, 30평 기준 가격 공개'처럼 지역과 조건이 들어가면 클릭한 사람이 랜딩에서 실망하지 않습니다.
랜딩에서 맞춰야 할 것
당근에서 넘어온 사람은 '우리 동네 가게인지'를 먼저 확인합니다. 랜딩 첫 화면이나 사업장 정보 블록에 주소(동 단위 이상), 영업시간, 대표 전화를 보이게 두세요. 가격대를 공개할 수 있다면 공개하는 편이 상담 전환에 유리합니다.
측정
당근 광고 링크에 utm_source=daangn을 붙이고 당근 픽셀을 설치하면, 어떤 광고에서 몇 건이 들어왔는지 나눠 볼 수 있습니다. 메타와 같이 돌린다면 지역별로 어느 매체가 나은지도 볼 수 있습니다.
동의문·암호화·접속기록이 기본으로 켜진 상담 랜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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